같은 하늘 아래 잡동사니

 두기는 형주에서 귀향한 후, 허에 가서 시중 경기를 만나, 밤을 세우며 이야기를 나눴다. 상서령 순욱과 경기는 저택이 인접하였으므로 순욱은 한밤에 두기의 이야기를 듣고 그를 훌륭한 인재로 여겨, 사람을 보내 경기에게 물었다.

 "나라의 훌륭한 선비가 있음에도 추천치 않다니, 귀공은 자신이 왜 관직에 있는지도 모르는 건가?"

-『삼국지』위서 두기전 주『부자』

 

덧.

반도나 물 건너나 다 같은 하늘 아래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개인 사정에 의한 임시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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